3회 참가밴드

닉스

창원지역 직장인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밴드로서 2017년도에 결성되어 4년째활동하고 있으며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밤의여신에 이름을 따서 닉스라고 했습니다.하드락에서 트롯트까지 여러장르의 음악을 커버있고 주로 대중성 있는곡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축제행사 및 경연대회를 목표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 지원동기 >
음악생활을 통한 좋은추억을 만들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닉스(5명)
최준호,한지연,동은주,장영숙,조대형

백화요란

“백화요란”(꽃들이 화려하게 피어 있는 모양)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교내 디저트 콘서트를 비롯한 공연에서 음악을 통한 힐링을 선사하는 멋진 밴드팀입니다.

< 지원동기 >
중학교 3학년 6명으로 이루어진 밴드팀으로 1학년 때부터 꾸준히 밴드활동을 한 친구들입니다. 코로나19로 공연을 많이 할 수는 없었지만, 꾸준히 연습을 하였고 교내 힐링콘서트인 ‘디저트 콘서트’ 등을 통해 많은 친구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제공하였습니다. 교내 공연만 아니라 외부 공연에도 참가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백화요란(7명)
김혜령(지도교사),김민서,김다혜,최광욱,장은찬,김동건,윤준영

밴드 끈

밴드 끈은 “나와 음악을 잇는 끈, 너와 나를 잇는 음악이라는 끈” 두 가지 뜻을 동시에 의미합니다. 이 팀이 없으면 나도 이제 음악을 그만둬버릴지도 모르겠다는, 그 마지막 끄나풀을 부여잡는 마음으로 지었던 이름입니다. 비록 멤버 교체가 일부 있었지만, 함께 음악을 하고 있지 못하더라도 늘 연락하고 가까이 지내며 소중한 서로를 챙기는 것이 저희 팀 ‘밴드 끈’의 목표이고 정체성입니다.

< 지원동기 >
안녕하세요 밴드 끈입니다. 대구신문에서 주관하는 대구 탑밴드 행사가 올해로 벌써 세 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탑밴드에 벌써 세 번째 참가합니다. 칠전팔기의 죽을 각오로 임하겠다 이런건 아니지만,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음악 행사인 만큼 애정과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어 내리 세 번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밴드 끈(5명)
이호정,남인제,송민수,유도경,김유빈

밴드 어떤

안녕하세요 밴드 어떤입니다.
개러지장르를 기반으로 한국 고유의 정서를 활용해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팀으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어떤’감정이라는 테마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지원동기 >
이번 참가곡은 자작곡인 ‘Pause‘입니다. 자작곡인 ‘Pause’는 출근하기 싫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한국 민요 특유의 리듬인 3연음을 가미하여 국악의 색채를 밴드음악으로 표현하였으며, 직장인이라면 해봤을 법한 생각을 담은 가사로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곡입니다.

팀 결성은 1년이 되가고 있으나, 코로나로 인해 공연을 하지 못하고 음원 준비만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이 기회를 잡아 꼭 데뷔무대를 갖고싶습니다.

밴드 어떤(5명)
이재승,김광식,김상윤,김병준,허세윤

인블루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활동 중인 직장인 밴드 인블루입니다! 20대, 30대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모여 수성못, 서문시장에서 버스킹하고 있고, 장르는 주로 대중가요 위주로 블루스, 팝, R&B, 힙합, 보사 등 리드미컬한 장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이후 팀에 잘 맞는 자작곡도 쓸 계획입니다!

< 지원동기 >
먼저 이번 탑밴드 경연에서 좋은 연주와 노래로 큰 호응을 얻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또한, 경연을 통해 팀원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여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밴드 인블루가 되겠습니다.

인블루(5명)
정유진,박희주,장기원,전예진,김광하

초이스 밴드

어쿠스틱 초이스밴드 특징은 조용필 레파토리를 리메이크하여 공연하고 대중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 지원동기 >
밴드 음악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함입니다.

초이스밴드(1명)
최재관

갓진동

장르를 불문하고 저희만의 음악을 하고 잇는 직장인 밴드 갓진동 밴드입니다. 평소 좋아하던 뮤지션의 음악을 커버하거나, 서브 컬쳐에서 얻은 참신한 소재들, 저희 나름의 재미있는 아이디어 등을 이용해 곡을 만들며 주말마다 모여서 합주를 한 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라이브 클럽에서의 공연과 버스킹 등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 지원동기 >
새로운 무대에서 멤버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힘든 시기에 연주를 더 재미있고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라이브 공연과 버스킹을 주로 하고 있었지만 대회에도 참여해보고 싶어 지원하는 첫 대회입니다.

갓진동(6명)
정진동,김동근,김재광,안순재,이주영,황인규

네이놈즈

네이놈즈는 단순히 밴드결성 당시의 인원이 네명이었기 때문에 장난처럼 시작했던 이름이 벌써 5년이 넘게 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가늘고 길게 밴드 활동을 이어나는 것입니다. 저희는 LA메탈과 하드락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입니다. 카피도 하고 자작곡도 만들고 있습니다. 밴드명인 ‘네 이놈’의 뉘앙스가 반항적인 이미지인 저희 음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지원동기 >
저희는 2015년 하반기에 팀을 결성하여 클럽공연이나 지역축제 참여등을 해오고 있으며, 코로나사태로 인해 휴식기를 가지다가 올해 봄부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합주를 하고있습니다. 오랜만의 밴드 활동에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서 대구탑밴드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놈즈(4명)
정동길,이인,여충열,이가현

홀리브로즈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HolyBroz입니다. 파워메탈,스피드메탈장르를 위주로 활동하고 있고 기타2, 베이스, 키보드, 드럼, 보컬 이렇게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뮤지션은 스트라토 바리우스,카멜롯, 심포니X등 빠르고 시원한 밴드들을 좋아합니다.

< 지원동기 >
한국에서 메탈이라는 장르가 많이 없어진 요즘 그중에서도 파워메탈이라는 장르로 대중들이 듣기에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갈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신청했습니다.

홀리브로즈
김동석,기대훈,이재웅,김찬엽,이승한,박세진

팀명은 ‘밤’입니다. 저희는 낮에 만나서 합주를 시작해서 끝나면 항상 밤이 되어있어서 밴드 네임을 구상하다가 ‘밤’이라는 단어가 저희를 잘 표현 하는 것 같아서 ‘밤’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 지원동기 >
음악하는 친구들과 밴드를 꾸려서 합주하고 대회에 참여하면서 좋은경험을 쌓기위해 지원하였습니다.

밤(5명)
이재경,배서윤,김현빈,김민주,금덕윤

와락밴드

와락 끌어안다에서 와락!
Wa Rock의 의미를 넣어 팀이름을 지었습니다.

< 지원동기 >
코로나로인해 활동하지 못하는 공연들에대한 욕망을 이번 계기로 표출하고 싶습니다. 대구에도 이런 문화활동 직장인밴드 문화를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와락밴드(6명)
이기훈,배기호,이채언,조호진,윤엘킴,정민경

대일밴드

안녕하세요! 저희는 2 년 째 활동 중인 대일 밴드 입니다. 저희는 선생님과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는 스쿨 밴드입니다! 저희의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의 상처 난 마음을 대일 밴드처럼 감싸 새로운 힘과 용기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통해 새로운 활력도 불어 넣고 싶고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

< 지원동기 >
저희가 밴드를 만들어서 버스킹도 하고 공연도 하고 학교 축제에도 서고 그랬는데,악기를 치고 노래를 하고 같이 서로 어우러지는 이런 밴드를 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같이 음악을 하는 것이 재미 있어서, 또 유명해지고 싶어서! 함께 음악 할 저희 밴드 친구들과 탑 밴드라는 큰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

대일밴드(7명)
허경호 (교사),정혜인,서민지,신예은,박민준,이준서,권혜민

서동밴드

서동중학교 교내 예술 동아리 ‘서동 밴드’입니다. 학업으로 바쁜 와중 시간을 틈틈이 쪼개어 함께 밴드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지원동기 >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학교 내 밴드 활동을 이번 대회 참가를 기회 삼아 이어나가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음악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동밴드(5명)
정재화(담당교사),박경환,김정운,김정헌,조하나,최민재

메이비추어

키보드 1명, 드럼 1명, 일렉기타 2명, 베이스기타 1명, 보컬 1명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팀명은 ‘메이비추어’이다. 우리가 음악의 문외한이고 아마추어인 것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겸, 도전과 열심이 있다면 ‘아마도’ 언젠가 멋진 밴드가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담아 지었다.

< 지원동기 >
신설 개교학교로 올해 만들어진 ‘메이비추어’ 밴드는 오디션 없이, 음악을 좋아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순수한 학생들이 모여 열심히 연습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친구들을 너머 전문가 앞에서 연주하는 ‘오디션’이라는 짜릿함을 느껴보고 싶어 신청했다.

메이비추어(6명)
사세희,김서윤,하수현,최서윤,정지민,남현준

울랄라

울랄라시스터즈의 통기타 자매밴드 구성원들과 함께하며 부르기 쉽고 친근감있는 울랄라밴드입니다. 스스로 미모의 여성들이라 외치며 함께하며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늘 노력하는 밴드입니다.

< 지원동기 >
코로나로 인한 밴드활동이 뜸 한틈에 멤버들 사이에 결속력도 떨어지는 중, 직장인밴드대회를 기회로 다시한번 멤버들간 결속을 다져보자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성팀 울랄라 밴드는 이번 대회 참가함에 있어 결과보다는 팀원들이 목표를 가지고 열정을 발산 할수있다는거에 의의를 두고 신청하는것이며, 무엇보다 우리 울랄라밴드가 지향하는바인 여자들만으로 구성된 밴드라도 남자들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것의 실현에 한걸음 나아가는 방향이라 꼭 지원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울랄라는 이런 기회를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싶은 맘을 전합니다.

울랄라(6명)
김정애,백일심,황혜은,백은영,정준영

락소리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활동중인 밴드 락소리 입니다
어릴적부터 락음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락커가 꿈이었던 소년들이 성인이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음악을 즐기다가 좀더 진보적인 음악을 추구하며 뜻을 함께 이루기위해 미래지향적인 밴드를 이루어보고자 결성한 밴드입니다.

< 지원동기 >
부족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도전이라는 명목하에 대구의 여러 밴드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소소한 꿈이 원동력이 되어서 음악적인 시야와 안목을 좀더 넓히는 기회로 삼아보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락소리(5명)
유성룡,손종석,정재일,이시진,이모세

온새로미

성서중학교 밴드부 ‘온새미로’는 2019년 창단된 음악과 자율 동아리입니다. 온새미로는 ‘언제나 변함없이’라는 순 우리말입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수업 및 연습의 제약이 많지만,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 지원동기 >
중학교 2, 3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로, 보컬과 건반 주자가 두 명입니다.

온새미로(8명)
정서윤,우현석,전찬비,김예진,김수진,김민기,노효림,이승윤

하즈

저희 하즈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토끼를 미티브로 정해진 팀명으로, 일상 속의 판타지를 저희만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자작곡을 통해,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을 선사 하는 팀 입니다.

하즈(5명)
정성원,손효민,이혜윤,하경호,박세영

youth Death Heaven

그런지한 요소와 펑키한 리듬을 유스, 메탈적인 요소와 사이키델릭한 요소를 데쓰 포크적인 요소를 헤븐으로 설정하고 한곡 한곡마다 그러한 요소들이 가미되어 듣는 재미를 주려 합니다. 리듬을 주로 담당하는 베이스라는 악기를 곡의 테마를 드러내는 솔로 악기로 설정하고 여러가지 이펙터를 통해 베이스악기의 한계를 넘어 메탈과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내는 메인 악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모니카 솔로는 유대해의 음악이 포크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으며 어쿠스틱 기타에 피에조픽업과 마그네 틱픽업을 함께 장착해 곡의 부분에 따라 어쿠스틱 사운와 락 사운드를 포괄한 느낌을 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저희 유대해는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해소 꿈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저희 팀명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인생의 세단계인 젊음과 죽음 그리고 그 사이 인간의 꿈을 유스, 데스, 헤븐이라는 세가지 단어로 명명하고 포크음악을 기반으로 메탈, 사이키델릭, 그런지를 꼴라쥬 식으로 혼합하여 저희만의 네오포크적인 사운드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희는 음악이라는 매력적인 도구를 통하여 시스템 안에 엃매인 사람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사랑을 진동하는 울림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 지원동기 >
포크음악을 기반으로 네오포크적인 사운드를 제작해보고 지금을 사는 동시대인들에게 저희 유대해의 음악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youth Death Heaven(3명)
윤동희,김영수,조세현

달려

저희의 팀명은 ‘달려’입니다. 저희의 음악으로 어떤 무대이든, 어떤 곡이든, 어떤 장르든 가리지 않고 앞으로 달려나가고 싶다는 의미로 짓게 되었습니다.

< 지원동기 >
작년 본선에 참가했었는데 다시 한번 큰 무대에서 저희가 좋아하는 곡으로 서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멤버 대부분이 3, 4학년이어서 대학 생활 마지막으로 추억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달려(5명)
김대현,도영석,육주승,김동영,박형욱

일간대구신문주식회사 사업자등록번호: 504-81-41176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대표전화 : 053-424-0004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