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밴드

19북

팀이름은 19북이다. 왜냐하면 멤버가 바뀌게 되면서 팀이름도 바뀌어야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우리 팀원이다.  19살이라 19살인 것을 살려서 정하고 싶었는데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나침반을 돌려봤는데 우연하게도 19도 북쪽이 나와서 19북으로 하게됐다.

뇌절방지턱

팀명은 ‘뇌절’이라는 오버하다가 손해를 보거나, 분위기를 싸하게 만든다는 유행어를 사용하여 오버하지 말고, 만약 뇌절하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 막아주자는 의미로 ‘뇌절방지턱’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은 결성되고 연습한 기간은 다른 팀에 비하면 짧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과 더 나은 저희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태도는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TIPSY

여러사람들과 다양한 음악적 교류를 원하며,
저희는 장르에 제약 없이 다양한 음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판소리

저희 밴드의 이름은 <판소리> 입니다.
정말 유치할 수 있겠지만 저희 음악의 자부심이 담긴 이 “판”을 정리할 “소리”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희는 각 개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만든 자작곡을 가지고있고 대회를 목적으로 모인 일회용 밴드가 아닙니다. 각자 모두 세계에 우뚝 서서 밴드의 위상을 알리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기회를 주세요! 저희는 꼭 세계최고가 되고 싶습니다.

밴드연구소

우리는 대구직장인밴드 (밴드연구소) 입니다
큰 무대위에서 노래 와 연주를 라이브로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장르를 딱히 가리지는 않지만 블루스,팝,락,메탈,가요 느낌있는 음악을 많이 하고 좋아합니다

보통 아닌 밴드

“보통아닌밴드”는 2018년 창설하여 약 2년 반의 기간 동안 6인의 맴버로 활동하고 있는 대구 소재 직장인 밴드입니다. “가장 보통의 인생을 살고 있는” 대구 시내의 6명의 직장인이 밴드를 통해 보통이 아닌 삶을 살아보자는 목적에서 모인 저희 밴드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중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호응을 받아왔고, 현재는 “보통의 대구 사람들에게 보통이 아닌 행복을 주자” 라는 모토 아래 음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Visceral Explosion

지인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됐는데 재밌어 보여서 신청합니다. 다들 즐기려고 음악 하는 거니까 재밌어 보이는 게 좋은 동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명은 Visceral Explosion입니다. 브루탈 데스 메탈 하고 있습니다.

Band coddiwomple

Band coddiwomple입니다. 목적지는 정해져 있지만 어떤식으로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는 뜻을 갖고 , 최종적으로 음악에 있어 성공하고 싶지만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모르는 저희 모습 같아 밴드이름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Y2M

안녕하세요~ 대구에 거주하는 밴드 와이투엠 입니다.
팀이 결성 된지 2년 되었구요~ 저희가 추구하는 음악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유명한 노래을 팀 칼라에 맞춰 편곡 하여서 노래하는 것입니다. 4인조 밴드로써 음악표현이 다소 어렵지만 저희의 열정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ALWAYS A PARTY

작년 탑밴드가 개최되었다는 말을 듣고 신청하고 싶었지만 팀을 꾸리지 못해서 아쉽게 참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년도에는 꼭 팀을 꾸려서 신청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이번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ALWAYS A PARTY]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즐겁게 음악을 하자, 재미있는 음악을 만들자, 해서 만든 팀입니다.

FunnyFarm

FunnyFarm 이름 그대로 즐거운 농장, 시작은 음악이었으나 결과는 사람임을 알게 되고 서로의 만족만을 위한 음악이 아니라 관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 하는 음악을 하는 퍼니팜입니다. 구어적 표현의미는 정신병원 으로 서 점점 더 바빠지고 감성이 메말라 가는 현대인들의 정신적인 공감과 힐링 을 주기 위해 팀명을 정했고 함께 노력 하는 밴드입니다.
서로 다른 직장과 바쁜 일정속에서도 한주에 한번씩 음악으로 대화하려 노력하며 세종시 지역내 봉사활동, 자치공연 버스킹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려 노력하는 퍼니팜입니다.

플래시백

플래시백은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음악을 연주하고 또 우리 나름의 방법으로 즐기기 위해 2018년 12월에 결성하였습니다. 플래시백밴드의 각 맴버들은 가정 및 직장생활을 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으며 공연을 위한 연습을 활발히 해오고 있습니다. 세종시에서 활동중인 다른 팀들과는 약간 다르게 장르지향적인 음악을 추구합니다.
미약하지만 열심히 하면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렉스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구 경북대학교 중앙밴드동아리 일렉스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올해 44년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경북대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밴드동아리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44대 기수의 신입생들이 활발히 활동중이며 감성적이고 현대적인 노래들을 많이 연주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틀즈 (The Ceatles)

비틀즈음악을 연주하는 비틀즈 트리뷰트밴드로서 이준(폴 매카트니), 김준홍(존 레논), 서영교(조지 해리슨), 박용환(링고 스타)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틀즈가 데뷔하기 전에 연주했던 곡부터 7년간의 정식 활동 동안 발표됐던 260여곡을 모두 연주해보겠다는 열정과 진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끈

작년에 탑밴드 대구 대회를 나갔었는데, 탈락의 아쉬움으로 더 좋은 노래를 만들려고 1년동안 노력했습니다.이번에는 기필코 입상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렘과 추억을 느끼게 해 줄 있는 노래를 만들려 합니다.
이 뜨거운 대구 여름에 어울릴 만한 ‘뜨거워’ 라는 노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5(five)

요즘에 부쩍 줄어든 연주자리로 인해 답답하던 중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여러 가지 결과물을 내보자 하면 만든 밴드입니다. 그렇게 모여서 의견도내고 합주도 해보던 중에 탑밴드 경연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의 이름은 #5(five)입니다.  5명이 모였을 때의 파워나 합이 플러스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Home'z

각자 음악을 하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다시 모여서 밴드활동을 해보고자 탑밴드에 지원했습니다.
6인체제의 밴드입니다. 대중적이지만 저희의 색깔을 표현하는 그런 밴드 놀 줄 아는 밴이고 싶습니다.

Ched. Park

대구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4명이 모여서 음악에 관한 공부도 하며 서로의지하여 음악을 하고 있는데 대구에서 가장큰 대회인 탑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음악에 대한 새로운 열정도 키우며 더욱 열심히 하자는 의미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총4명으로 구성되 있으며 드럼 박용휘, 보컬 안수빈, 베이스 류인성, 기타 양현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one Factory

팀원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팀 이름과 같이 소리(tone)를 중요시하며 팀원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커버하는 대구 직장인 아마추어 커버 밴드입니다.

아틀리에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활동중인 밴드 아틀리에라고 합니다.

저희는 올해 4월 말에 코로나를 뚫고 시작하여 이제 결성된지 3개월 정도 된 신생밴드입니다.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모여 구성된 팀으로 팝, 블루스, 펑크 등 그루브한 장르를 커버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공연 참여와 버스킹 활동 그리고 팀 색깔에 맞는 작곡도 할 계획입니다!